목차/03. 백업과 복원

03백업과 복원백업과 복원

업그레이드는 언제든 어긋날 수 있으므로, 손대기 전에 되돌아갈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들어 두는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이 장은 무엇을·언제·어떻게 백업해야 하는지, 그리고 장비 종류별로 어떤 방법을 쓰는지를 정리합니다. 핵심은 "스냅샷·백업·CPinfo를 두 번, 그리고 외부 저장소로" 입니다.

언제 백업하나 — 두 번의 시점

좋은 백업 습관은 시점을 둘로 나눕니다. 업그레이드 직전 에 원본 시스템의 스냅샷을 뜨고, 백업을 받고, CPinfo 파일을 수집 합니다. 스냅샷은 전체 구성을 통째로 백업하고, 백업 파일은 가장 중요한 구성을 쉽게 꺼내 쓰게 하며, CPinfo는 DiagnosticsView 도구(sk125092)로 핵심 구성을 한눈에 보게 해 줍니다(CPinfo 수집은 sk92739).

두 번째 시점은 Pre-Upgrade Verifier(PUV) 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더 이상 권고 사항을 내놓지 않은 직후 입니다. 이때 스냅샷·백업·CPinfo를 한 번 더 받습니다. 그런 다음 CPinfo·스냅샷·백업·내보낸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모두 외부 저장 장치로 옮기되, 반드시 바이너리 모드로 전송 합니다.

Management High Availability 환경이라면 일관성이 관건입니다. 모든 Security Management Server 또는 Multi-Domain Server의 백업·스냅샷을 같은 시점에 함께 수집·복원 해야 하며(Multi-Domain Log Server는 예외), 백업이 끝날 때까지 다른 관리자가 SmartConsole에서 변경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.

장비 종류별 백업 방법

무엇을 백업하느냐에 따라 도구가 달라집니다.

Security Management Server 는 Gaia에서라면 먼저 Gaia 스냅샷을 뜨고, migrate_server export 명령으로 백업을 받은 뒤, Log Exporter 구성(sk127653)까지 챙깁니다. Linux에서는 스냅샷 단계만 빠지고 나머지는 같습니다.

Multi-Domain Server 는 스냅샷 뒤에 mds_backup 명령으로 전체 백업 을 받고 Log Exporter 구성을 수집합니다(Linux는 스냅샷 생략).

Security Gateway·Cluster Member 는 단순합니다 — Gaia 스냅샷만 뜨면 됩니다. VSX 환경 은 별도 절차가 필요해 sk100395(VSX Gateway 백업·복원)를 따르고, 가상 머신 환경은 해당 가상 플랫폼 벤더 문서를 봅니다.

백업이라는 안전망을 갖췄다면, 이제 실제 설치로 들어갑니다 — 모든 것의 바탕인 Gaia 운영체제 설치와 첫 구성부터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