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7UserCheck — 사용자와 대화하기UserCheck — 사용자와 대화하기
UserCheck는 Check Point DLP의 색깔을 결정짓는 기능입니다. 위반이 일어났을 때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, 처리를 사용자 손에 맡겨 관리자가 모든 전송을 일일이 검토하는 부담을 덜어 줍니다.
왜 UserCheck인가
UserCheck가 없으면 보안 담당자나 팀이 모든 이메일과 데이터 이동을 실시간으로 검토해 승인·거부 해야 합니다. 그래서 다른 제품들은 탐지에만 머무는데, 소개에서 봤듯 UserCheck는 결정을 사용자에게 분산 시킵니다. 사용자는 무엇이 걸렸는지와 그 사유를 보고, 그래도 보낼 거면 사유를 적어야 하며, 그 결정과 사유가 모두 로그로 남 습니다. 이렇게 쌓인 실제 사용 기록이 정책을 효과적인 차단 정책으로 다듬는 밑거름이 됩니다. 특히 대부분의 유출이 악의 없는 실수 인 만큼, 사용자가 그 순간 모범 사례를 배우는 것이 미래의 유출을 줄입니다.
UserCheck Interaction Object
규칙의 Action 셀에 넣어 사용자와 소통하는 도구가 UserCheck Interaction Object 입니다. 이 객체는 사용자가 위험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돕고, 바뀌는 인터넷 정책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데 쓰입니다. 기본 제공 객체로는 규칙이 Ask 일 때 떠 회사 정책을 알리고 OK를 눌러야 진행되게 하는 Ask User 객체, 차단을 알리는 Blocked Message 객체 등이 있습니다.
UserCheck Client — 브라우저 밖까지
알림은 두 경로로 갑니다. 하나는 SMTP 트래픽에 대한 이메일 이고, 다른 하나는 UserCheck Client 의 시스템 트레이 팝업 입니다(SMTP·HTTP·FTP 등). 엔드포인트에 설치하는 UserCheck Client는 Skype·iTunes나 브라우저 애드온처럼 웹 브라우저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의 알림도 띄울 수 있고, 브라우저에 알림을 제대로 못 띄우는 경우 컴퓨터 자체에서 보여 줍니다. 사용자는 팝업에서 옵션을 골라 실시간으로 응답 하고, Ask User 사건이면 팝업의 Send/Discard 링크로 바로 처리합니다.
설치·연결의 큰 흐름은 게이트웨이 객체에서 UserCheck와 클라이언트를 켜고 → 통신·신뢰 방식을 구성하고 → 엔드포인트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→ 게이트웨이에 연결한 뒤 → 정책을 위반하는 간단한 동작으로 알림 수신을 확인 하는 순서입니다. 클라이언트 요구사항과 단계별 세부는 R82 Release Notes와 원문을 참고하세요.
DLP Self Incident-Handling Portal
UserCheck Client 외에, 사용자는 브라우저 기반의 DLP Self Incident-Handling Portal 로도 자신의 보류 사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(기본 URL https://<DLP Gateway IP>/dlp). 이 포털과 알림 메시지는 현지화·맞춤화 할 수 있어, 회사 로고와 안내 문구로 꾸밀 수 있습니다. 관리자는 권한이 있으면 SmartConsole의 Logs & Events > Logs 에서도 격리 사건을 Send/Discard 할 수 있습니다. 사용자 알림과 Data Owner 알림의 설계는 Data Owner와 사용자 알림에서 이어집니다.